제 목 약에 의존성이 있지는 않나요?

내성이나 의존성이 있는 약물이 있습니다. 하지만 모든 약물이 그런 것은 아닙니다. 저희 병원에는 대략 40~50 종류의 약이 있는데 그 중에 7-8가지 약이 의존성의 위험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정확히는 정신과 약에 의존성이 있는 것이 아니라 벤조디아제핀이라고 불리는 항불안제 계통의 약에 의존성이 있습니다. 흔히 내과, 정형외과 등에서 수면제로 처방받기도 하고, 신경성 위염이나 신경성 질환이 있는 경우에 처방받아 이미 복용했을 수도 있습니다. 전체의 약 30% 정도만 정신건강의학과에서 처방된다는 이야기가 있을 정도로 흔하게 쓰이는 약물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꼭 이 약이 나쁜 것은 아닙니다. 잘 사용한다면 도움을 줍니다. 이러한 약들은 초기 증상이 심할 때 잘 사용하고 적당한 시기에 서서히 끊거나 필요시 복용의 방법으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치료가 오래 걸리는 질병들이 있는데 그러다보니 '약에 의존성이 있다.'는 편견들이 생겨난게 아닌가 생각도 됩니다.

저희 병원에서는 의존성이 있는 약이 무엇인지 궁금하면 언제든지 알려드리고 있으며, 또한 이러한 약들을 줄이거나 끊고 싶다고 하시면 잘 끊으실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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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하시는 질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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